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전형 건담 (문단 편집) == 설명 == '육전형 건담'이라는 이름에서 '[[육전#s-2]]'은 '육상전' 이나 '지상전'의 일본식 줄임말로, 말 그대로 '지상전 전용 건담'이라는 뜻이다. 뭔가 지상전에 특화된 양산형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V작전의 일환으로 생산된 RX-78 건담의 부품 중에서 품질 기준에 미달된 불량 부품들이나 [[리퍼비시|여분으로 남은 부품들을 대충 모아서 조립한]] 것으로, 그저 재활용품에 불과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육전형이란 처음부터 지상전, 육상전을 전문으로 하는 모빌슈트를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즉, 애시당초 모빌슈트라는 물건이 우주용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지온공국이 지구를 침략하면서 지구용 모빌슈트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 수요에 따라 만들게 된 지구 전용 모빌슈트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 한마디로 육전형 건담은 지구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건담이라는 뜻이다. 비슷한 예로, 구프나 돔도 육전형 건담과 마찬가지로 육전형 모빌슈트이다.(사실 육전형 모빌슈트도 이쪽이 먼저다.) 그리고 구프는 이후 더이상 발전형이 제작되지 않았지만 돔의 경우는 역으로 우주전용 파생형인 릭 돔이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이후 수중형 혹은 수륙양용형 모빌슈트도 개발되었기 때문에 육전형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모빌슈트의 뜻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RX-78 내지는 V작전에서 요구하는 기준'일 뿐이다. 건담은 연방의 비장의 카드였던만큼 품질관리도 매우 엄격하여 아주 조금이라도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부품은 불량으로 판정해[* 기계가 일정한 기능이나 동작을 수행하려면 여러개의 부품이 모인 '모듈'이 되어야 하는데, 이 모듈 단위에서의 불량이 아니라 단일 상태론 아무런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부품' 단위에서의 기준치 미달/불량이라 서술하고 있다. 이 '기준치 미달 부품'이 구체적으로 어떤 유형인지 설명하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데, 이런 상황을 현실에 대입해보면 부품의 최종 가공 치수 공차를 맞추지 못했거나, [[비파괴검사]]에서 결함 기준으로 세운 수치 이상의 결함이 발견되었지만 고객사나 엔드유저가 그냥 사용하겠다며 특별 채용을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탈락시키고는 했다. 그 기준을 만족시킨 결과는 [[아무로 레이|(당시에는) 그냥 조종에 소질이 있었던 청소년]]이 공국군의 베테랑과 에이스들을 경악시키는 괴물같은 성능이다. 이 때문에 말은 불량품이지만 조립해놓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물건이지만[* 대략 [[F1 레이스 카]]에 탑재하려다 품질 검사에서 탈락한 부품을 조립해서 [[스포츠카]]를 만드는 식이다.] 그래도 하드웨어는 성능이 들쑥날쑥할 수밖에 없었던지라, 소프트웨어로 이 차이를 조절해서 평준화시켰다.[* 이것 외에도 부품들의 질이 완전히 따로 노는 지라 육전형 건담의 풀 파워를 버티지 못해서 안전장치로 리미터를 달아놓은 것도 있다. 시로가 아프사라스 2와의 전투 중에 부족한 스펙을 매꾸려고 이 리미터를 해제하자 바로 육전형 건담의 부품이 가열되는 장면이 나왔을 정도. 결국 불량품으로 급조한 기체라는 것.] 비슷한 이유로 생산된 [[육전형 짐]]과 함께 운용되었으며, 부품도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보급과 조달이 원활하지 못했던 야전에서는 육전형 짐의 부품으로 수리된 육전형 건담도 흔히 볼 수 있다. 애당초 건담의 개발과정에서 기준 미달로 탈락한 여분의 파츠들이 아까워서 완성시킨 기체이다보니 추가 생산은 당연히 없었고,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비 부품들 또한 정규 생산라인이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그나마 호환이 되는 육전형 짐의 부품을 좋든 싫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품질 검사에서 탈락한 부품들로 만들어진 물건인지라 수리용 부품이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육전형 짐의 파츠를 가져다 쓸 뿐이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이외에도 부품이 없으면 부품을 적당히 복제해서 쓰기도 했다. 08소대의 짐머리와 Ez-8부터가 그런 현장 조달의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8소대에서 [[테리 샌더스]]는 처음 탑승해서 자쿠와 교전해보고는 자신이 탔던 (선행양산형)짐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바로 느꼈다. 이렇듯 다소 미심쩍은 태생과는 별개로 성능 자체는 충분히 고성능기였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고 [[지휘관]] 기체로 운용되는 일도 잦았으며, 확장성이 좋아서 [[에이스]]들의 [[커스텀 기체]]의 베이스로도 많이 활용되었다. 이런 기체들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건담 Ez-8]]. 그 외에 게임 쪽으로 가면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와 [[기동전사 건담 외전: 미싱 링크]]에 등장하는 [[슬레이브 레이스]] 등이 있다. 그러나 [[선라이즈]] / [[반다이]]의 무분별한 [[1년전쟁]] [[우려먹기]]로 인해 건담이 밑도 끝도 없이 많아진 상황이라 '''건담이 몇 대인데 파츠가 이거 밖에[* 건담의 기준 미달 부품으로 조립한 육전형 건담은 총 20기라는 설정이다. 그중 3기가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의 테스트 베드용로 차출되었고, 12기가 08소대를 비롯한 지상군에 배치되었다.][* 그래서 차출된 3기는 블루 데스티니 1, 2, 3호기로 다시 제작되었다고.] 안 나오는지''' 의문일 수준까지 치달았다. 1년 전쟁에서 건담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기체만 10대가 훌쩍 넘어간지 오래이다. 상술로 인한 과도한 설정 변경으로 인해 [[설정구멍]]이 난 대표적인 경우. 이젠 굳이 [[육전형 짐]]의 파츠를 갖다 쓰거나 질 떨어지는 파츠를 가져다 쓸 필요없이 그냥 건담 예비 부품만 가져다 조립해도 기존에 조립된 육전형 건담 이상을 찍어낼 수 있어야할 정도가 됐다. 그런데, 설정상 건담이 엄청 늘어난 건 맞지만 그 대부분이 세컨드 로트 이후의 물건이거나[* 건담 4호기~7호기.] 프로토타입과 퍼스트 건담의 강화개수안 정도로[* 특히 세컨드 로트는 대부분 프로토타입의 강화개수 기체다.], 실질적으로 육전형 건담이 실전배치된 시점에서의 건담 기체수는[* 프로토타입, 퍼스트 건담, 잘 쳐주면 G-3건담까지 다 합쳐도 6~7기 정도.] 늘어나지 않았고 작품 후반부에는 이미 GM이 양산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딱히 육전형 건담의 파츠를 더 생산해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설정구멍까지는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현실적인 공산품인 군용 장비로 바꿔 생각해 보아도, 생산된 전체 예비 부품이 10대분이라고 그걸 다 모아 10대를 만들수 있는 건 아니다. 예비 부품은 소모량에 비례해 본체를 가진 부서(부대)에 지급되는데, 지역에 다른 사양 변경 등 특별한 이유로 일부 부품이 아주 많이 남지 않는 이상 여분이 잘 생기지 않고, 있더라도 부품을 받은 곳에서는 예비용으로 쓰려고 안 내놓기 때문이다. 재고 파악과 장부 정리라는 귀찮은 행정 절차, 필요한 곳과 남는 곳의 거리가 멀다면 운송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걸림돌이 된다. 이렇게 잉여, 재활용 부품을 다른 곳에서 가져다 쓴다는 것이 실제로는 아주 어렵기에 그런 부품으로 만든 기체가 지나치게 적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다른 의견으로 건담을 다수 롤아웃한 경험으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파츠가 줄고, 격전지에 투입된 퍼건의 소모율이 높아 육전형으로 돌려지는 파츠 수량이 줄어들어 수리마저 어려워졌기에 이후 추가 조립을 할 수 없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거기에 [[아무로 레이|기존에 상정된 반응속도를 훨씬 뛰어넘는 파일럿]] 때문에 마그넷 코팅처리를 했음에도 완벽한 대책은 되지 못 했다는 점에서 파츠의 소모율이 격심한데 일조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1년전쟁을 다룬 외전을 만들 때, 주인공의 기체로 새로운 건담을 만들자니 "또 건담이냐?"라며 욕을 먹을 것 같고, 그렇다고 짐을 주자니 뽀대가 안난다고 생각한 제작자들이 육전형 건담의 개조기를 주인공 기체로 주는 경우가 늘면서 기존의 20기 제작설로는 아무래도 숫자가 맞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어떻게든 설정을 뜯어 맞추기 위해 슬슬 설정 변경의 기색도 보이고 있는 중이다.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발행. 출판사는 다르지만 선라이즈의 감수를 받은 서적이다.] 등의 자료에서는 "RGM으로 생산라인이 변경된 후에도 유용 가능한 부품을 조합해 몇 로트 분량의 기체가 더 만들어지긴 했다"라는 설정이 붙어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약 20~40기 가량까지는 더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주세기 계열, 그 중에서도 특히 1년 전쟁 시기는 인기도 가장 높고 워낙 규모가 넘사벽의 전쟁이었던지라 아직 조명되지 않은 전장이 꽤 많기 때문에[* 당장 대규모 토벌전이 벌어졌다는 아프리카 전선, 화이트 베이스가 강행돌파하던 시기까지 지온 세력권이었던 북미지역 탈환전, 하와이를 포함한 태평양 수복작전, 오데사 작전 이후의 유럽전선 잔적 소탕작전, 아예 1년 전쟁 직후의 잔당 소탕작전 등등 지구권의 전장만 해도 묘사할 곳은 넘쳐난다. 일년전쟁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전쟁 기간이 고작(?) 1년 밖에 안되는 것 치고는 그 사이에 개발된 기종들이 너무 많을 뿐(...).] 육전형 건담의 수는 어찌됐든 더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렇게 설정 관련으로는 미친듯이 욕을 먹고 있지만, 관련 [[게임]], 특히 [[1년전쟁]] 관련의 게임에서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든든한 전력이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도감에서는 아예 '초반의 구세주나 다름없는 존재'라고 못을 박는 설명을 붙였으며, [[건담vs건담NEXT]]에서는 가격 대비 (탄막)성능 최강의 기체로서 동 작품군의 [[구프 커스텀]]과 함께 강캐 내지는 사기 기체로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보스 중에서도 그 악명높은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180mm 캐논만으로도 때려잡는 개캐수준이다. 장전도 실탄병기라서 탄약소모후 탄환액션 한번이면 풀탄창이 되는데다가 기체 코스트가 1000이라서 파괴되도 부담이 적은것도 장점이다.][[기렌의 야망]] 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V작전]] 이후 [[건캐논]], [[건탱크]] 등 건담 말고는 성능비 가격이 괴상한 모빌슈트들만 나올때 등장하는 이 육전형 건담은 이후, 짐 시리즈 의 양산체제가 본 궤도에 오를때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수로 지상의 지온 거점을 해집어놓을 수 있는 구세주다! [[건담 배틀 시리즈]]에서도 1년 전쟁 연방군 시나리오 전통의 초반 강력한 캐릭터인 이 유닛을 적당히 굴리다 우주 미션이 등장할 때쯤이면 건담을 얻을 수 있다. [[자쿠]]로 [[돔]]이 나올 때까지 버텨야 하는 지온군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구세주. 지온군의 경우 돔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한 몇몇 시리즈에서는 자쿠로 [[겔구그]]가 나올 때까지 운용해야 할 경우도 있다.[* 물론 아무리 약해도 자쿠보다야 돔이 강하지만 새로 키우는 수고를 들이느니 충분히 개조된 자쿠로 밀고 나가는게 편하다.] [[기동전사 건담 온라인]]에서는 [[프로토타입 건담]], [[건담(MS)|건담]]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유저들이 사용가능한 유일한 건담인데다, 성능도 준수해서, 굳이 육전형 건담을 쓸 필요가 없는 지금에 와서도 초보자들이 잠깐 거쳐가는 기체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심지어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차지 하이퍼 해머를 장착한 제06소대 사양이 등장하며 고렙방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는 제08소대 사양과 달리 사용자가 꽤 많은 편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원본인 RX-78과 달리 [[콕핏]] 해치가 [[가슴]]의 돌출부 윗부분에 있다.[* 지상작전의 특성상, 하천 도하 등의 물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이럴 때에는 가능한 한 [[콕핏]] 위치가 높은게 유용한데, 그렇다고 [[건담 헤드]]의 특성상 머리에 집어넣기는 힘드니 가슴으로 타협을 본 것. 이는 인간형 [[전차]] 컨셉의 [[티에렌]]도 마찬가지이다. 기체가 앞으로 엎어지는 등 전복되는 상황에서도 파일럿이 기체로부터 탈출하기 쉽다. 다른 기종들처럼 복부에 콕피트가 있을 경우 기체가 격파당해 앞으로 쓰러지게 되면 콕피트 해치가 그대로 막혀버린다.] 흉부 덕트도 대형화된 대신 오른편의 1개뿐이고 왼편은 [[연막탄]]이나 [[유탄]]을 발사하는 다목적 발사장치인 멀티 런처로 변했다. 연방계 [[모빌슈트]]의 대표적인 고정무장인 [[헤드 발칸]]도 탑재하지 않았고[* 대신 잠망경 같은 게 내장되었다.], 대신 멀티 런처가 탑재된 흉부 왼편에 발칸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이 흉부 발칸은 [[보병]]제압용으로는 유용했고 실전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미사일]]이나 [[대전차 로켓]] 등을 [[CIWS|요격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헤드 발칸에 비해 상당히 불리했다고 한다. 그래서 Ez-8 등의 커스텀 기체의 경우에는 헤드 발칸을 장비하게 되었다.[* 정작 PS2로 발매된 게임 연방 VS 지온에서는 타 기체의 발칸과 달리 육전형 건담의 발칸은 탄환이 흩어지는 산포도가 굉장히 높으므로 중거리 견제에도 쓸 수 없지만 바주카류의 탄도가 정직하게 흉부로 날아오는 게임 특성상 바주카의 격추에 굉장히 용이하다. 기동전사 건담전기에선 어째선지 돔류의 확산빔포와 완전히 똑같이 섬광을 발해서 눈을 가리는 고증오류가 있다.]. [[빔 사벨]]도 RX-78처럼 [[백팩]]의 거치용 랙에 거치하는 게 아니라 [[다리(신체)|다리]]의 빔 사벨 수납용 웨폰 베이에 수납해두는 방식으로 장비한다. 왼팔의 팔뚝에 장비되는 [[방패]] 역시 원본인 RX-78의 그것에 비해서 상당히 소형인 것이 특징인데, [[중세]] [[유럽]]의 소형 방패 [[타지]][* [[손]]으로 들지 않고 대신 팔뚝에 매달아 둔다던지 하는 식으로 [[팔]]에 걸쳐서 사용하는 형태의 소형 방패]와 비슷한 양식을 취하고 있다. 방어구로서 쓰이는 것 외에도, [[백병전]] 상황에서는 중량을 실어 적을 타격하는 무기로 쓰일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앞부분에는 [[짐 커맨드]]나 [[짐 스나이퍼 II]]의 방패처럼 스파이크도 달려 있다.[* 사실 아무로도 건담의 실드로 적을 찍거나 후려치거나 투척하는 등 격투도 잘 했다. 육전형 건담의 실드는 건담이 육박전에서 실드를 활용하는 것을 보고 좀 더 체계화시킨 것이라고 보면 될 듯.] 백팩도 원본인 RX-78을 비롯한 당대의 일반적인 연방제 모빌슈트들의 그것과는 형상과 구조가 꽤 다른데, 웨폰 컨테이너나 패러슈트 팩의 장비를 상정하여 독특한 스러스터 노즐 배치나 컨테이너 고정 장치 등의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육전형 건담과 많은 부분이 공통되는 [[육전형 짐]]은 일반적인 연방제 모빌슈트들과 별 차이가 없는 백팩을 주로 장비하고 있다. 장갑재가 [[건다리움 합금|루나 티타늄]]으로 건담과 동일하다. 반면 [[짐(MS)|짐]]은 그냥 티타늄 합금을 장갑재로 쓴다. 이는 일부러 양산형 짐과 차이를 둔 것이 아니라, 이때까지도 지구연방군은 짐에 건담과 동일한 장갑재를 사용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상단 프로필 표에 기재된 제원의 경우 표준형 스펙일뿐, 실제로는 탄생배경상 제대로 규격화된 생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식 기체가 아니므로 실스펙은 각 기체가 모두 조금씩 달랐을 것이라는게 정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